마을 체험관에서

산청딸기쨈을 만든다.

한병 한병 만들어 질 때마다

그 기쁨은 참으로 크다..

누군가에게 또 달콤한 딸기향이 가득해 진다고 생각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작은 포장 박스에 넣을때

딸기를 닮은 달콤한 마음까지 담게 된다.

 봄바람을 타고 딸기향을 기다리는 모든이들에게 날아간다.
 

 
 산청간디중학교 선생님들께서 딸기쨈 만들기에 나섰다.

쌤들이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는 딸기쨈...ㅋㅋㅋ

 
농장에서 가져온 딸기 꼭지를 따고,,

깨끗이 씻고..

유기농설탕과 함께...

열심히 젓는다..

 
 열심히 젓고 있는 교감선생님....

한병씩 모든 교사에게 줄 수 있도록 열심힘 젓고 또 젓는다...ㅎㅎㅎ